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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6시 방향에 적중하는 이유]

파이빅스 (ip:)
2014-07-28 1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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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6시 방향에 적중하는 이유]


1)리리즈가 끌리면서 슈팅 되는 경우

많은 선수들의 실수가 릴리즈 순간에 많이 생긴다. 특히 중급 선수까지는 릴리즈가 끌리는 선수가 많다.
이로 인하여 화살이 6시 방향에 적중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선수들의 화살 적중 상태를 분석하여 보면 표적의 중심보다 화살그룹이 아래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12시 방향 8점에 적중하면 선수들은 조준기를 빨리 고친다. 그러나 6시의 8점 경우에는 조준기를 빨리 움직이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는 6시 방향의 실수에 적응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화살의 그룹이 표적의 중심에 위치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2)익스탠딩 하는 동안 현이 코에서 떨어지는 경우

익스탠딩 시에 현이 코에서 떨어지게 되면 화살은 12시 방향으로 올라가게 된다.
현이 항상 코에 일정하게 고정되도록 하여야 한다.
턱모양과 코의 높이에 따라 앵커를 약간 사이드 앵커로 실시하게 되면 현이 코에 고정하기가 쉬워진다.


3)발사시 현이 암가드에 맞는 경우

현이 미는 팔에 너무 강하게 맞을 경우에도 화살은 3시~5시 방향으로 적중하게 된다.
먼저 미는 팔이 발사 시에 내측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익스탠딩 시 미는 팔의 어깨가 올라오거나 내측으로 들어오게 되면 현과 팔과의 간격이 좁아지게 되면서 현이 팔에 맞게 된다.
그리고 활의 센터가 너무 내측 또는 외측에 위치 할 경우에도 현이 활이 정면으로 향하지 못하고 좌우로 많이 흔들리게 되어 현이 팔에 맞는다.


4)발사 시 보우암이 아래로 쳐지는 경우

발사 시 미는 팔이 아래로 쳐지는 경우에도 화살은 아래로 쳐지게 된다.
익스탠딩 시에 미는 팔의 긴장이 풀리지 않도록 항상 표적 중심을 향하도록 하여야 한다.


5)익스탠딩 시 그립을 위로 미는 경우

익스탠딩 시 그립을 밀고 있던 힘이 그립을 들면서 위를 밀 경우에는 화살이 아래로 적주하기 대문에 그립에 변화가 생기는지 유심히 관찰을 하여야 한다.


6)앵커가 평소보다 위에 위치 할 경우

앵커 위치가 평소보다 위에 위치하는 경우와 익스탠딩 시 앵커 한손이 위로 밀려 올라갈 경우에 화살은 아래로 쳐진다.
턱의 모양에 따라 앵커 플레이트를 사용하거나 키셔 버튼을 사용하여도 매우 효과적이다.


7)쿠션프란져 스프링이 너무 약할 경우

튜닝을 정확히 하였더라도 쿠션프란져의 스프링이 너무 약한 상태로 튜닝이 되어 있으면 실수 시에 화살의 그룹이 커지고 3시~6시 방향으로 실수 발이 많이 생긴다.
쿠션프란져의 스프링은 강도가 중간 정도 또는 그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카본 화살의 경우에는 화살의 속도가 매우 빨라 쿠션 프란져의 프레셔 포인트를 강하게 밀기 때문에 스프링이 너무 약하면 안된다.


8)익스탠딩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크리커가 떨어지는 경우

익스탠딩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크리커가 빨리 빠져서 놀라는 경우이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서는 앵커되는 순간부터 릴리즈를 할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앵커시 조준이 항상 표적의 중심에 위치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항상 앵커 순간 당기는 길이가 정확하도록 셋업 시 어깨를 정확히 고정하고 앵커 시 고개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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